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더스 게이트 2 (문단 편집) === 첫 번째 시련 === 사레복을 동료로 맞은 이후, 사레복이 뚫어준 계단으로 올라가면 가비드가 나타나 주인공을 바알스폰 중 한 명이라고 알아보는데 자신은 이미 죽었다고 한다. 작은 농촌에서 자랐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 몰랐으나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바알스폰으로 각성) 그리고 살인의 세계로 초대한다고 하더니 살인이 쌓여갈수록 너의 일부분이 된다고 한다. 가비드 자신은 농촌에서 3명의 처녀를 죽였고, 도시로 가서도 계속 살인을 했다며 너는 많은 사람을 죽여왔는데도 바알스폰인 우리가 감사해야 하는 것(바알의 피)에 계속해서 저항하고 있다며, 결국 네가 두려워할 것은 보복이라고 하며 죽어버리고 적들이 나타난다. 선, 중립 성향일 경우의 적들은 코볼트 특공대원, 사후아긴, 오우거 메이지, 놀 대장, 드로우 전사, 드로우 여사제 등이며 악 성향인 경우에는 엘프 전사, 오더 오브 더 레디언트 하트 기사단 등이 나온다. 모두를 쓰러트리면 가비드가 나타난다. 가비드는 넌 보복에서 살아남았으나 난 그러지 못했다고 하며, 살아남음으로서 네가 나보다 살인기술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거라고 하고, 네가 오래 살아남을수록 손은 더욱 많은 피로 물들어갈 것이며 보복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그럼 바닥에 문양이 새겨지고 주인공은 "포켓 플레인" 특수능력[* 비전투중일 시 사용 가능, 포켓 플레인으로 돌아갈 수 있다.]을 얻으며 첫 번째 시련은 이것으로 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